임채영 - 기술적인 부분의 느낀 점은 Thymeleaf 템플릿 활용법과 CSS, JS 부분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회사에 입사하여 협업을 할 때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의 충돌을 각자의 입장에서 모두 겪은 것 같습니다. 해당 경험을 통해 서버 개발자도 프론트엔드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제가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의 기준이 명확해져서 앞으로 공부하는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 협업에 있어 느낀점은, 항상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팀원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다음 프로젝트에 진행함에 있어서도 이번 프로젝트처럼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김규준 - 익숙하지 않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을 느꼈지만 팀원분들과 해결함으로써 만족스러운 프로젝트 결과물을 얻어서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습니다.
전창민 -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백엔드 개발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도 구현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백, 프론트엔드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소원 - Spring을 사용하여 백엔드 기능을 구현하는 것과 구현한 기능을 프론트로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완료할 수 있었고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 특별히 프론트단 코드를 구현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을 청했을 때 모두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시고 노력해주셔서 많이 감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.
주인수 - 제가 담당했던 프론트,백엔드 부분의 역할들을 수행하는 것에 대하여 너무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지만, 팀원분들의 이해와 노력 그리고 타협과 협덕분에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기에 얻어가는 것이 많은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.